어떻게 해야 했을까?

: 누구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은 가족의 이야기

2026.07.27

“20년간 기록된, 사적인 가족의 초상”




스물넷, 다정하고 촉망받던 누나에게 조현병 증상이 나타난다.

부모님은 병원 대신 현관문에 자물쇠를 채우는 것을 택한다.

그렇게 닫힌 문 안에서, 가족은 20여 년간 서로에게 침묵했다.




더는 외면할 수 없었던 남동생은 카메라를 들고 그 침묵 속으로 들어간다.

누나에게, 부모에게, 그리고 자기 자신에게 묻기 위해.




그리고 끝내 우리에게 묻는다.

“어떻게 해야 했을까?"




  • 제목
    어떻게 해야 했을까?
    배급
    (주)엣나인필름 Atnine Film Co., Ltd.
    제작
    (주)엣나인필름 Atnine Film Co., Ltd.
    • 감독
      후지노 토모아키
    • 개봉
      2026-07-29

예고편/프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