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향: 언니야 이제 집에 가자

  • 예매율
    34위 0.00%
  • 누적관객수
    200명
  • 감독
    조정래
영화정보
출연
강하나(주연), 최리(주연), 손숙(주연), 황화순(주연), 정무성(주연), 남상지(주연), 서미지(주연), 류신(주연)
장르
드라마 / 한국 2026.08.26 개봉 / 15세이상관람가
시놉시스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우리는 비로소 살아낼 수 있었다”
75,270명의 기적이 띄운 이름, 10년 만에 다시 부르는 우리들의 이야기

1943년, 영문도 모른 채 타국 땅의 지옥 같은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간 열네 살 정민(강하나)과 열다섯 살 영희(서미지). 참혹한 고통과 죽음의 공포 속에서도, 아시아의 수많은 소녀들은 고향의 노래를 나누고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끝까지 손을 놓지 않는다. 하지만 빗발치는 총탄 속에 목숨을 건 탈출이 시작되던 날, 정민은 영희를 살리기 위해 날아드는 총탄에 자신을 던지고 끝내 차가운 타국 땅에 남겨진다. 그리고 2026년. 홀로 살아남은 영희는 백발의 노인 ‘영옥(손숙)’이 되어, 평생 동무들을 두고 왔다는 죄책감 속에 살아간다. 그런 영옥 앞에 열여섯 신녀 은경(최리)이 나타난다. 은경은 영옥이 간직해 온 부적 ‘괴불노리개’를 통해 억울하게 눈 감은 소녀들의 아픔을 마주하고, 그들을 고향으로 돌려보내기 위한 눈물겨운 ‘귀향 굿’을 펼치는데... 마침내 수십 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나비가 된 소녀들의 진정한 귀향이 시작된다.
2026년, 미처 다 전하지 못했던 그들의 이야기가 다시 시작된다.
포스터/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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